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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2

웨딩촬영 / 스튜디오 편 (대구 S스튜디오) / 스드메 안녕하세요 화야룰루 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블로그는 오롯이 제 개인공간 임에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과 일상을 공유하고 있습니다~!제 경험들이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신 분들께조금이나마 도움 및 참고가 되기를 바라는 바!즐기면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or 공감 꾹 눌러주세요 !소통 원츄합니다 ^^~ * 제 블로그에 제 경험이 아닌건, 1도 음슴으로 음슴체를 지향합니다 ! *서론이 다소 길어질 수 있는 점 주의요망 ! 또 뒤늦게 뒷북치 듯 남겨 보는 나의 웨촬 스토리..  때는 23.05.15 결혼을 약 6개월 앞둔 시점에 하게된 웨촬..그렇다..스드메의 스를 시행하게 되었음.하..웨촬을 앞두고 날씬까진 아니더라도 뚱신까지는 안되려고다이어트를 .. 2024. 9. 8.
211225 마지막 연애 그 시작. 내 마지막 연애의 시작은 21년 12월 25일. 내 직장동료 동균이의 소개로 만나게 된 남자였다. 처음 소개받을 때까지만 해도 몰랐다. 그가 내 3년 간의 싱글 생활을 청산하게 해 줄지도,  현재 내 남편이 될 거라고도.그런데 누군가 말했었지. 결혼할 운명이면 알아본다고. 난 그를 처음 만나던 날, 딱! 알았다.그가 나와 결혼할 거라는 걸. 그저 뻔한 소개팅일 뿐이었는데내 이상형도 아니었는데 그런데 뭔가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 만나던 날. 그리고 두번째 만나던 날. 시간을 거듭하면 거듭할수록, 이끌림도 아니고 설래임도 아니었지만 뭔가 이상하게 잘될 것만 같은 기분. 그리고. 그는. 결국. 현재 내 남편이다..  그리고 이 글은 그가 나와 마지막 연애를 시작하던 그날,2021년 12월 25일을.. 2024. 7. 12.